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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행 임명 강행?...野 ‘김행랑 방지법’ 발의 vs 與 ‘권인숙 방지법’
    2023-10-10 13:28
  • 이용호 “김행, 대통령 부담 덜어주는 것도 하나의 길”...與서도 사퇴론 분출
    2023-10-10 10:58
  • 윤재옥 “김행 청문회 중단은 野 막말 탓…파행방지법 추진”
    2023-10-10 10:17
  • ‘청문회 엑시트’ 김행…공직사회 "형식절차 무시 무책임"
    2023-10-09 15:04
  • 김행 “난 코인쟁이 아냐”...위키트리 성희롱성 보도에는 “한국 언론 현실”
    2023-10-05 15:04
  • 김행 “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·가족·청소년 보호 확대”
    2023-10-05 11:19
  • 여야 "5일 김행 여가부 장관 청문회 정상개최 합의 적극 노력"
    2023-10-04 17:38
  • 2023-10-04 17:17
  • 여가부, "다문화 아동‧청소년 기초학습 지원·상담 확대"
    2023-10-03 12:00
  • 여가부, '드라마틱한 엑시트' 가능할까...'청소년 예산 삭감' 등 부작용 관건
    2023-10-02 09:00
  • “추석에도 아이돌봄서비스, 폭력 피해 상담 받을 수 있어요”
    2023-09-26 12:00
  • 10대 우울증 환자 5만7000여명...“고위기 청소년 집중 지원”
    2023-09-25 12:00
  • “추석 연휴에도 가정폭력‧스토킹 피해 긴급상담”...‘1366여성긴급전화’ 운영
    2023-09-24 12:00
  •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말말말...“드라마틱 엑시트”ㆍ의혹 보도에는 “가짜뉴스 살인병기”
    2023-09-23 07:00
  • ‘청소년 출입 묵인 신‧변종 룸카페’ 등 65건 수사의뢰
    2023-09-22 06:00
  • 김행, “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” 발언 논란에…“가짜뉴스”
    2023-09-21 11:29
  • 김행 “위키트리 지분 100% 넘겼다...시누이, 경영에 영향줄 수 없어”
    2023-09-18 10:36
  • 민주 “尹, 폭정 극에 달해...신원식‧유인촌‧김행 지명 철회해야”
    2023-09-17 18:20
  • “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유해주세요”...‘새일센터’ 우수사례 공모 열려
    2023-09-17 12:00
  • 김행 “김여사 친분설은 괴담 수준…너무 먼 그대”
    2023-09-14 17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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